게시날자 : 2021-12-02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보도》

 

새로운 혁신과 끊임없는 위훈창조로 아름다운 삶을 빛내이는 애국청년이 되자

- 청년미풍열성자회의 여러 지역과 단위에서 진행 -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총진군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온 나라 청년들의 혁명적열정과 투쟁기세가 고조되는 속에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평양시, 자강도와 문화성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과 단위의 당책임일군들과 청년동맹일군들, 미풍열성자들, 청년학생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자랑스러운 년대기가 펼쳐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하여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청년들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청년들이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의 체현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영웅으로 자라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각지 청년들속에서 투철한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진출하며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적극 발양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당을 따르는 길에서 기쁨과 행복, 인생의 영광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자서전을 빛나는 위훈으로 새겨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시제2인민병원과 평양기계대학, 국립민족예술단, 희천공업대학, 강계고려약가공공장 등의 청년들속에서 사경에 처한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고 인민군대를 물심량면으로 원호하며 전쟁로병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는 미풍이 발휘되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청년과학자들과 청년대학생들이 과학기술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야심만만한 배짱과 지칠줄 모르는 탐구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속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은 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며 당중앙을 천겹만겹으로 결사옹위하는 억척의 성새, 방패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적극 탄원하여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됨으로써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고 청년돌격대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청년들의 집단적, 련대적혁신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새세대 청년들이 우리의 고유하고 우월한 도덕과 문화를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충실성교양을 핵으로 하는 5대교양을 비롯한 모든 사상사업을 새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리며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적극 찾아내고 널리 일반화하여 청년미풍선구자대렬을 계속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로운 부름을 심장에 새겨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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