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01-29
주체112(2023)년 1월 29일 《보도》
인민적시책이 꽃피운 금야군 백살장수자가정의 기쁨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고있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무병장수자들이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온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늙은이에게 대를 두고 전해갈 크나큰 은덕을 베풀어주신
금야군의 일군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함께 축하해주며 기쁨을 나누었다.
할머니는 자손들과 마을사람들에게 병이 날세라 의사가 찾아오고 서로가 위해주는 화목한 내 나라, 우리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