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06-24
주체112(2023)년 6월 24일 《기사》
꽃향기와 낟알향기
주체66(1977)년 6월 어느날
무성하게 자란 콩포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그곳에는 갖가지 꽃들이 활짝 피여있었다.
그것은
일군이
이렇게 되여 정원의 옹근 한쪽 구획은 통채로 시험포전으로 개변되였다.
정녕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기 위해서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진정한 인민의
주체112(2023)년 6월 24일 《기사》
꽃향기와 낟알향기
주체66(1977)년 6월 어느날
무성하게 자란 콩포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그곳에는 갖가지 꽃들이 활짝 피여있었다.
그것은
일군이
이렇게 되여 정원의 옹근 한쪽 구획은 통채로 시험포전으로 개변되였다.
정녕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기 위해서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진정한 인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