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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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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5월 15일 [보도]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착공식 진행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이 진행되게 된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창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화학공업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화학공업을 다방면적으로 전망성있게 발전시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착공식이 14일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착공식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착공식장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자!》,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과학기술의 위력》, 《만리마속도창조》 등의 구호판들과 글발들이 세워져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평안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박태성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순천시안의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착공식은 시작되였다.

착공사를 장길룡 화학공업상이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착공식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화학공업이 걸어온 로정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고 주체적화학공업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석탄을 가스화하는 방향에서 화학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화학공업을 금속공업과 함께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최신과학기술과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는 주체적이며 자립적인 공업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 화학공업부문에서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8월 순천화학련합기업소를 찾으시고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단계별과업을 제때에 원만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연설자는 공사에 참가하는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의 앞장에 서있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강원도정신창조자들과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 전투원들처럼 당중앙과 심장의 박동을 같이하며 삶의 순간순간을 충정과 위훈으로 빛내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이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나라의 경제적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불타는 애국충정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만리마의 속도로 공사를 다그치며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립장에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 전반적인 생산공정들을 훌륭히 꾸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생산공정별 원료와 설비, 자재의 국산화를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련관단위 일군들과 전투원들은 자재보장이자 곧 공사속도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전투지휘와 수송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최고의 실적, 최상의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일, 화학건설련합기업소 기사장 현수일 등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높이 대상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주력군, 당정책결사관철의 제일기수들인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맡겨진 건설과제를 일별, 주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대상건설의 설계와 시공, 로력조직과 지휘를 합리적으로 짜고들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대중의 창조력을 적극 발양시키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충정의 보고를 드릴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자력자강의 만리마, 비약의 만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새 력사를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착공식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착공식은 끝났다.

이어 참가자들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공사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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