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0-27

주체109(2020)년 10월 27일 《상식》

 

신평금강

 

황해북도 신평군에 위치하고있는 신평금강은 우리 나라 중부지대로 뻗어내린 아호비령산줄기에 자리잡고있는 명승지로서 40여㎢의 면적에 펼쳐져있다.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다와 도화동(복숭아꽃속에 묻힌 골)이라고 불리워왔다.

지난날 돈있고 권세있는자들의 유흥지로 되여있었기때문에 신평금강의 여러 명소에는 인민들의 불행했던 처지를 전하여주는 전설들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수수천년 묻혀있던 도화동은 신평금강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다시 태여나게 되였다.

만년협곡이라고 부르는 매우 좁은 협곡지형에 여러 수종의 바늘잎나무들과 넓은잎나무들, 꽃나무들과 과일나무들로 뒤덮여있는 명승지구역은 각종 약초들과 산나물들, 많은 산짐승과 갖가지 새들의 보금자리로 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다양한 동식물상을 자랑하고있다.

또한 신평금강골안으로 흐르는 도화천에는 많은 물고기가 살고있어 명승지의 운치를 더해주고있다.

아름다운 계곡경치를 자랑하고있는 신평금강은 좁은 골짜기로 이루어진 이채로운 풍경속에 청신함과 황홀함, 아담함을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다른 명승지들과 구별된다.

특히 사시절 마를줄 모르는 맑은 물이 협곡마다에서 조화를 이루는 그윽한 정서는 다른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드문것이다.

진주계곡과 금강계곡, 장수봉계곡, 옥류동계곡 등 신평금강의 8대계곡에 펼쳐진 가지가지의 경치와 명소들, 각이한 크기와 모양의 폭포들과 담소들, 층층이 단을 이루며 절벽을 따라 형성된 자라띠모양의 수림은 계곡미의 절경을 더해주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은정속에 자기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한껏 드러낸 신평금강명승지는 오늘 로동당시대가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준 또 하나의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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