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1-06

주체110(2021)년 1월 6일 《글과 사진》

 

백운산

 

함경남도 영광군에 있는 백운산은 인민의 명승지로 이름높다.

예로부터 늘 흰구름을 이고있다고 하여 백운산이라고 불리워온 이 산은 기묘한 바위들과 옥계수 흘러내리는 폭포들이 조화를 이루고있어 경치아름다운 곳으로 일러왔다.

아름드리 소나무들과 전나무들을 비롯한 나무들로 무성한 숲을 이룬 백운산의 경치는 사람들에게 류다른 정서를 안겨준다.

수천만개의 구슬알들이 흩어져내리는것과도 같은 산주폭포, 높은 계곡에서 떨어지는 만장폭포 등 여러 폭포와 한모금 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소문난 금수샘터 그리고 백운산의 일만경치를 지킨다는 독수리바위 등 기묘한 명소들은 명승지의 운치를 더해준다.

백운산의 정점인 짜개봉에서 천고밀림을 배경으로 하여 동해의 장엄한 해돋이를 부감하는것은 백운산의 최절경이다.

백운산에는 고구려시기에 쌓은 백운산성과 고려시기의 절인 룡흥사, 불지암 등 국보적가치가 큰 력사유적들도 있다.

백운산성과 룡흥사는 우리 선조들이 지녔던 애국심과 우수한 건축술 및 예술적재능을 잘 보여주는 력사유적이다.

현재 룡흥사에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무량수각, 운하루, 산신당이 있다.

룡흥사에서 1km정도 더 올라가면 녀승려들이 살았다는 불지암이 있다.

주체64(1975)년 7월 백운산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가파로운 벼랑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명소와 유적들을 돌아보시면서  인민들이 백운산의 경치를 부감할수 있도록 정각과 휴양각들도 건설하고 인민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명승지로 꾸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후 이곳을 또다시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향유물인 백운산명승지를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오늘 백운산은 인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을 전하며 로동당시대 인민의 명승지로 자랑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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