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15

주체110(2021)년 2월 15일 《상식》

 

5호물동혁명전적지

 

5호물동혁명전적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무산지구로 진출하기 위하여 압록강을 건느신 유서깊은 물동이다.

《혜산사건》후 적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이 망했다는 악선전에 열을 올리고있었다.

일부 지방의 혁명조직성원들은 유격대공작원들이 있는 밀영에 찾아와 사실여부를 확인해보고 돌아가기까지 하였다.

이런 심각한 사태에서 항일혁명을 앙양시킬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대부대가 국내에 들어가서 적들을 쳐갈기고 내외에 자기 존재를 시위하는것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조국진군을 하게 된 다른 하나의 주되는 목적은 파괴된 혁명조직들을 복구하고 그것을 확대하자는데도 있었고 당조직건설과 통일전선운동을 더 강화하여 인민들을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자는데도 있었다.

그 당시 무산지구에는 철광로동자들과 수전공사로동자들, 벌목로동자들을 비롯하여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집결되여있었다.

이 일대에서 총소리를 내게 되면 로동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었으며 그 소식이 그들을 통하여 전국각지에 급속히 퍼져 온 나라 인민들을 항일혁명에로 더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28(1939)년 5월 중순 어느날 이른새벽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5호물동으로 강을 건느시여 조국땅에 진출하시였다.

산림자원을 략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들이 압록강웃녘에 8개의 물동을 만들었는데 그중 다섯번째 되는 물동이 바로 5호물동이였다.

그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5호물동의 진달래를 조국의 한 부분으로 소중히 그러안았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드린 소담한 진달래의 향기를 맡으시면서 조선의 진달래는 볼수록 아름답다고 하시며 깊은 감회에 잠기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부대를 이끄시고 5호물동등판에서 잠시 휴식하신 다음 청봉을 향하여 떠나시였다.

이곳에는 그때의 물동흔적이 남아있다.

5호물동등판에는 위대한 주석님께서 부대를 휴식시키신 5호물동휴식터가 있고 어머님께서 진달래를 꺾으신 자리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명제비가 있다.

또한 부대의 도하를 보장하기 위하여 배치되였던 2호주재소쪽과 8호물동쪽 경계보초자리, 기관총차단조자리들이 있다.

5호물동혁명전적지는 삼지연시에 위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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