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4-07

주체108(2019) 년 4월 7일 《보도》

 

삼지연군건설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혁신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이 삼지연군건설을 위한 물동수송에서 혁신적성과를 거두고있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수송전사들은 올해에 들어와 매월 수송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며 필요한 물동을 삼지연군 건설장들에 집중수송하였다.

철도성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강화하고 삼지연지구에 대한 물동수송에 기관차, 화차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

수송이자 건설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평양철도국의 수송전사들이 기관차의 실동률을 높이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데 힘을 넣어 일정계획을 날마다 120%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에서는 실동기대수를 늘이는것과 함께 모든 기관사들이 맡은 구간의 철길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운행조법을 원만히 습득하도록 함으로써 수송실적을 올릴수 있게 하였다.

명당역, 대건역, 평양조차장역에서는 짐싣기조직을 예견성있게 짜고드는것과 함께 운전지휘원들의 역할을 높이고 차풀이와 차무이를 신속히 하여 물동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대건객화차대, 청룡차량대 명당렬차검사대대를 비롯하여 집중수송렬차의 검사와 화차수리정비를 맡은 단위들의 로동계급도 렬차의 정시운행보장을 위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더 높은 증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밑에 개천철도국의 수송전사들이 짐확보상태에 맞게 배차와 집중수송렬차편성을 합리적으로 하여 계획보다 더 많은 짐을 실어날랐다.

정주기관차대, 희천기관차대, 만포청년역, 진평역에서는 여러가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적극 받아들여 기관차, 화차들의 수리정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풀고 화물통과능력을 높이였다.

삼지연청년역, 포태역, 삼지연못가역을 비롯한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하차조직을 기동성있게 전개하여 백두대지에 변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건설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