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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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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4월 25일

 

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미제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위대한 병진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도도한 진군에 전전긍긍하는 미국이 날이 갈수록 날강도의 본색을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북침전쟁광기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최근 미국의 새 행정부가 《최고의 압박과 개입》을 대조선정책으로 확정하고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들이밀면서 무모한 전쟁소동을 일으키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미국의 허장성세에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기가 죽었던 괴뢰보수패당도 때를 만난듯이 련일 호전적이며 도발적인 망발을 줴쳐대며 상전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키질을 해대고있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고 우리들이 창조한 모든 귀중한 재부들을 강탈하려는 원쑤들의 횡포무도한 군사적위협과 공갈은 지금 전체 로동계급의 분노와 격분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우리 로동계급은 《선제타격》이니 뭐니 하며 신성한 우리 조국땅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로동계급의 세상,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위력에 질겁한 패배자들의 가소로운 몸부림으로밖에 보지 않는다.

미국이 군사적위협공갈과 고립봉쇄, 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는것으로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을 놀래울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와 천하의 역적무리인 동족대결광신자들은 우리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서 쇠물처럼 끓어번지는 적개심과 초강경대응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자기의 피눈물을 닦아야 하기에 사탕알이 없이도 살수 있지만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철리를 뼈에 새겨안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화의 군자리정신으로 강위력한 최첨단무장장비들, 우리 식의 핵타격수단들을 만들어내며 선군혁명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온 우리 로동계급이다.

이 행성의 절대병기 수소탄을 비롯하여 정밀화, 경량화, 무인화, 지능화된 우리 식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 백두산혁명강군의 군력강화에 이바지한 우리 로동계급은 우리 조국이 응축하고있는 힘이 그 얼마나 무진막강한것이며 우리 군대가 일단 징벌의 불을 뿜을 때 원쑤들의 운명이 어떻게 끝장날것인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침략자, 도발자들이 핵항공모함이요, 스텔스전투기요 뭐요 하는것들을 끌어다놓고 그 누구를 감히 위협해보려고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한갖 미친개무리의 발작증에 불과하다.

원쑤들의 그 어떤 제재압살과 봉쇄책동도 자력자강으로 강성을 떨쳐가는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그것은 하늘을 치뚫고 솟구쳐오른 려명거리와 해빛 따사로운 우리 조국땅 어디서나 랑랑히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주구들은 백번 죽었다가 되살아난대도 이 땅의 눈부신 기적과 전변을 안아온 우리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 그 모든것을 자기의 목숨처럼 지켜나가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를 도저히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창조와 건설을 보람으로 여기는 조선로동계급은 누구보다도 존엄과 평화를 더없이 사랑하기에 결코 침략자들이 강요하는 전쟁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침략의 무리가 덤벼든다면 억척같이 다져온 선군의 철퇴로 단매에 짓뭉개버리고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는것이 우리의 단호한 기개이고 억척의 의지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방대한 《특수작전》무력을 투입하여 무엄하게도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에 발광하는 미국은 설사 다른 나라들에서는 그따위 놀음이 통할지 몰라도 로동계급을 비롯한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사수하여 천겹만겹의 방탄벽을 이루고있는 이 땅에서는 어림도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하늘의 태양에 대고 감히 삿대질을 하는 극악무도한 혁명의 원쑤들은 우리 로동계급의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앞에서 가장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만일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무모한 도발을 걸어온다면 즉시적인 징벌타격전의 선두에서 인민군대와 함께 우리 로동계급은 철의 대군단이 되여 최후승리를 위한 결사전에 용약 떨쳐나설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감히 공화국의 문전에서 불장난질을 해대는 하루강아지들을 모조리 쇠장대로 꿰여 펄펄 끓는 전기로에 처넣을것이며 핵항공모함이든, 핵전략폭격기이든 침략의 살인장비들을 편포짝으로 만들어 파철무지속에 처박아버릴것이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를 들고 조국번영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주력군의 용맹을 떨쳐온것은 세기를 이어오는 우리 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높이 만리마속도로 힘차게 내달려 원쑤들의 눈깔이 뒤집히도록, 배가 아파나도록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제일락원,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움으로써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비렬한 제재압박과 봉쇄책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릴것이다.

침략자, 도발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백두산대국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정의의 핵보검, 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횡포무도한 북침핵전쟁도발과 제재압박책동을 걸음마다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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