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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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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18일 [성명]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적대세력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성명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가 공화국에 대한 유엔《제재결의》를 규탄하여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3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핵무력강화를 위한 공화국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걸고드는 《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고 규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전체 성원들은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안고 미국의 천만부당한 유엔《제재결의》조작책동을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지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저들은 핵무기현대화를 위한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에 미쳐날뛰면서도 다른 나라는 《핵》이나 《탄도》라는 말이 붙은 그 어떤 시험도, 발사도 하면 안된다고 하는것이야말로 후안무치와 오만의 극치라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다.

명색상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뒤골방에서 제멋대로 《제재결의안》이라는것을 빚어내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강압적으로 통과시키고 그것을 《국제사회의 총의》로 포장하여 내리먹이고있는것은 국제적정의와 자주적인 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도 짓밟아보려는 강권과 전횡의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러나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 공화국에는 그 어떤 《제재》도 통하지 않는다.

공화국이 보유한 핵억제력은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다.

적대세력들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를 조작해내고 우리 핵무력의 눈부신 발전을 막아보겠다고 악을 쓰며 달려들수록 정반대의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또다시 벌려놓은 반공화국《제재》책동을 공화국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고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며 경제적으로 완전질식시킬것을 노린 악랄한 적대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전면배격한데 대해 우리는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전체 성원들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조국이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승리만을 이룩하게 될것임을 굳게 확신하며 억세게 전진하는 조국인민들과 언제나 어깨겯고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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