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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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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1일 [편지]

백두산대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온 누리에 찬연히 빛나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지금 커다란 기쁨과 환희에 넘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조국땅 평양의 하늘을 우러르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방해책동과 도전속에서도 비범하고 특출한 령도로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핵강국,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우시여 민족의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신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빛나게 실현하고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무한한 민족적자긍심을 안겨준 조국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국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민족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입니다.

지금 정의를 사랑하고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아낌없는 찬탄과 지지를 보내고있으며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주체조선의 핵무력앞에 기절초풍하고있습니다.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오늘의 대경사는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주체적인 병진로선으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내놓으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구현하시여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공업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으심으로써 우리 조국을 세계의 그 어떤 대정치동란속에서도 끄떡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떨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치렬한 반미핵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면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핵보유의 대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붉은 기발을 더욱 세차게 휘날리시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한생을 희생적인 애국헌신으로 수놓아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십니다.

이번에 또다시 통쾌하게 울린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 대성공의 뢰성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강국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시기 위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들과 포연짙은 화선들을 쉬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며 천만로고를 다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헌신의 빛나는 결실이며 온 겨레가 천년만년 길이길이 찬양해야 할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위업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마음만 먹으면 대륙간탄도로케트도 척척 만들어내는 명실상부한 최강의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찬연히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가장 충직한 전사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우리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은 이역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다시한번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의 큰 절을 삼가 올립니다.

우리의 주체조국에서 온 세계를 들었다놓으며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터치는 장쾌한 로케트뢰성에 얼이 나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최대의 압박》이요 뭐요 하고 외마디비명을 지르고있으나 그것은 림종을 앞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병진의 기치높이 폭풍노도쳐 전진하는 내 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와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의지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결사옹위한 조국의 국방공업부문 전사들의 충정심을 따라배워 미제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거세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은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소망이고 념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은 주체조선의 영원무궁한 미래와 조국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재중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백두산대국의 자주적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06(2017)년 7월 6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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