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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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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27일 [기사]

 

승리의 노래 울리는 조선

 

만사람의 심장마다에 감동과 비약의 불을 달아주는 조선의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진취적이고 격동적인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사회주의의 힘찬 진군가가 되여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공연을 본 관람자들은 무대에 올라 예술인들의 손을 잡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정말 수고했다고, 다시 와서 멋진 공연을 보여달라고 절절히 부탁하였다. 동해의 항구문화도시인 원산시에 첫 공연의 막을 올린 이래 함흥시와 신의주시에서 황홀한 공연무대를 펼친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 예술단의 공연은 강계시에서 련일 대성황을 이루며 특색있게 진행되고있다.

공연장소와 그 주변은 뜻깊은 공연을 보려고 찾아온 사람들로 매일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화려한 무대우에서는 출연자들이 격동적인 내용의 노래와 춤을 펼치고 관현악을 울리였으며 객석에서는 감동에 젖은 관중들이 박수를 치고 여기저기서 춤을 추었다.

인터네트를 통해 공연소식들을 접하면서 우리 해외동포들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조선반도에로 쏠려있다. 각국의 언론들과 전문가, 정치인들이 저마다 핵문제를 둘러싼 조미대결을 지켜보면서 트럼프의 광신적인 전쟁폭언들에 우려감을 표시하고있다.

남조선에서도 당장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가 하여 사람들이 공포와 불안속에 살며 비상용품들을 미리 사두는 현상들도 나타나고있다.

그런 속에서도 조국에서는 승리의 신심과 랑만을 불러일으켜주는 특색있는 공연소식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니 우리 동포들의 마음도 더욱 든든해지고 조국은 이긴 싸움을 하고있다며 저마다 격동된 소감들을 피력하고있다.

이것은 결코 과장된 소리가 아니다.

공연진행장면들을 보느라면 저절로 갈마드는 생각이고 확신이다. 조국에서는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고 커다란 견인력과 감화력, 호소성을 가진 음악을 무기로 인민을 결속하고 발동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추동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생전에 음악은 자신의 첫사랑이고 영원한 길동무이며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라고 하시면서 음악을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위력한 수단으로 되게 하시였다.

국방위원장님께서는 조국이 그처럼 어려웠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방사포의 일제사격소리와도 같은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포성으로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주시였고 《붕괴》망상에 사로 잡혀 제재와 봉쇄소동에 매달리던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시였다. 하기에 국방위원장님께서는 선군정치와 함께 음악정치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고 한다고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신것이다.

오늘 조국의 각지를 련일 뒤흔들고있는 음악포성은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음악정치의 위력을 널리 과시하고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도 음악을 매우 사랑하시고 중시하신다.

2012년 1월 어느 한 공연을 관람하신 그이께서는 음악의 사명은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감동시키고 그들의 사상과 정신을 발동하여 혁명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데 있다고 하시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문학예술부문에서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모란봉악단을 조직하여주시였다. 최고령도자님께서는 친히 악단의 명칭을 《모란봉악단》이라고 명명해주시고 악단이 자기의 사명에 충실하는 길도, 세계적인 악단이 되는 비결도 바로 인민이 좋아하고 즐겨부르는 음악을 창조하는데 있다는 금옥같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한다.

최고령도자님께서는 악단이 이전 예술단체들의 음악창작방식과 음악연주형식에서 벗어나 새롭고 파격적인 자기 식의 음악창작방식과 음악연주형식을 창조하도록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고 한다. 몸소 예술인들이 훈련하는 현장에 나오시여 가수들의 눈과 귀를 틔여주시면서 세계적으로 발전되였다고 하는 음악예술의 형식과 창조수법들을 받아들이되 원래것보다 더 멋들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악단의 곡목선정에서부터 편곡과 배우들의 연기형상, 분장과 인사법, 무대조명과 장치, 음향조절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고 한다.

또 현지지도의 길에서 악단의 노래를 록음으로 들어주시며 노래형상안을 가르쳐주시고 작품의 리듬 하나, 화성기호 하나하나에도 품을 들여 완성해주시였을뿐아니라 친히 피아노를 치시며 편곡의 새로운 방법론을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쳐주시고 지어 가수들의 감정축적과 폭발, 지속음유지를 위해 몸소 범창까지 하시며 열정적으로 지도하시였다고 한다. 이렇게 절세위인의 손길속에서 자라난 모란봉악단은 파격적인 선률형상과 독특한 무대연출로 조국인민들에게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주고있으며 우리 해외동포들에게도 민족적자긍심을 깊이 심어주고있다.

국보적인 예술단체인 모란봉악단의 인기는 날이갈수록 높아져 이전에는 좀처럼 조선을 칭찬하는 일이 없던 이남의 전문가들까지도 TV방송대담에 출연하여 《모란봉악단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연주단체》라고 고백하였다.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보면서 조국의 관중들은 혁명적기백이 넘치는 공연을 보니 날강도 미제가 제아무리 날뛰여도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 은 끄떡없다는 배심으로 마음이 든든해지고 새힘이 용솟음친다, 어리석게도 감히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망발을 줴쳐댄 미국의 불망나니들이 오늘의 이 황홀한 공연을 보면 아마 눈이 뒤집혀질것이다, 정세가 엄혹하고 천만시련이 앞을 가로막을수록 사회주의령마루를 향하여 총돌격해나가려는 우리의 신념을 더 굳게 벼려준 노래들은 이 가슴속에 시대의 진군가로 울릴것이라고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고 한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은 자주의 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조선을 굴복시키고 붕괴시키려고 갖은 비렬한짓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그 어떤 힘으로도 승리의 노래, 신념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쳐 나아가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전진을 멈출 수도, 되돌릴수도 없다.

트럼프의 전쟁폭언도, 미국의 제재와 핵전쟁도발광기도 승리의 노래소리가 날로 더욱 높이 울리는 조선에는 추호도 통할수 없다.

최후승리는 노래소리 높이, 신심드높이 발걸음도 씩씩하게 나아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동방의 맑은 아침의 나라에서 힘차게 울려퍼지는 음악포성을 들으며 우리 해외동포들도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과 민족을 위한 통일애국활동을 더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정진명(재로씨아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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