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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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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11일 [편지]

 

민족의 위대한 구성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환희와 격동속에 흘러온 2017년을 보내고 새로운 희망속에 밝아오는 뜻깊은 새해 2018년을 맞으며 조국 멀리 이역에서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새해축원의 첫 인사를 올립니다.

위대한 기적적승리로 추억깊은 2017년을 돌이켜보느라니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흠모와 감사의 정이 북받쳐옵니다.

한해의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며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로케트강국, 핵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우시고 온 나라 공장과 농장들을 찾으시느라 로고인들 얼마나 많으셨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그토록 엄혹한 도전과 최악의 국제적환경속에서 또 한해를 자랑찬 승리로 아로새길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해 온 세계가 미국의 포악한 강권과 압박공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여 온 공화국의 위력앞에 찬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대결단과 용단들을 내리며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을 쳐갈길수 있는 실질적인 힘과 능력을 온 세계에 남김없이 과시한 특대사변들로 하여 우리 조국의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지난해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속에 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내면서 다시한번 어머니조국에 대한 소중함을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슬하를 떠난 자식이런듯 늘 저희들을 마음속에 두시고 조국방문의 나날 부족한것이 있을 새라 높은 대우를 받으며 즐겁고 의의있는 나날을 보내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안게 되였습니다.

세월을 주름잡으며 비약하고있는 조국의 벅찬현실은 또한 저에게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심어주었으며 한생을 변함없이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 떳떳이 살아갈 굳은 신념을 안겨주었습니다.

실로 지나온 한해는 저에게 있어서 위대한 최고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공화국의 강대한 힘이 있기에 한 해외공민들의 존엄과 값높은 삶이 빛나고있다는것을 긍지높이 체험하게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밝아오는 새해의 문어구로 들어서는 저의 가슴에는 또다시 맞이하게 될 격동적인 사변들이 안겨오고있습니다.

저는 강위력한 강대국의 해외공민이라는 커다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외공민조직건설구상을 충정으로 받들어 나가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위업에 한생을 다바쳐 나가겠습니다.

저는 총련합회의 두리에 공민들을 굳게 단결시키고 공민조직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며 평화애호인민들과의 련대성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모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의 령마루에 우뚝 올라서게 될것입니다.

하셔야 할 일, 걸으셔야 할 길이 많으시겠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고향집 어머니 조국의 품으로 그리며 사는 저희들 해외공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 사업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새해축원의 인사를 올립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 백경현 삼가 올립니다.

201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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