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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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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5일 [보도]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가 2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회의장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고문,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총련중앙위원들과 중앙감사위원들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첫째의안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열성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대 진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돌파전에 떨쳐나서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번 총련중앙위원회 회의의 목적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하며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박력있게 벌림으로써 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력사적인 대회로 맞이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에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차지하는 력사적지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발전시켜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간다는것을 긍지높이 선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인운동력사에 류례가 없었던 격동적인 시기에 조직되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 굳세게 간직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세출의 령도자를 모시고있는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이며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을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맞이하는데서 기본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천하지대본인 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강화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마련된 굳센 전통인 일심단결이야말로 총련의 참모습이고 필승의 무기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절절히 그리며 충정을 다하여 따르는 일군들과 동포들의 열화같은 마음이 우리의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근본초석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과 같이 정세가 격동적이며 내외반동들과의 대결이 첨예한 때일수록 총련을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충정의 대오로, 일심단결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대오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축전에 담겨진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전 조직이 2월초부터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한 돌파전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대회를 향한 돌파전의 중심은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는것이라고 밝혔다.

총련의 전 조직과 전체 일군들은 대회를 향한 돌파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지역마다, 동포사는 곳마다 애족애국운동의 분위기가 앙양되고 고조되도록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련을 강위력한 해외동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이룩한 뚜렷한 사업성과를 안고 력사적인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자랑차게 맞이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총련중앙위원회 위원들인 김상일 총련 교또부본부 위원장, 리상석 총련 도꾜도 아다찌지부 위원장, 리박지 총련 아이찌현 도슌지부 위원장, 리정만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정생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오사까부본부 위원장, 조수래 효고현청년상공회 회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말씀들을 관철하기 위해 련속 벌린 50일집중전과 100일운동, 90일운동을 통하여 자기 단위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말씀과 새해축전을 철저히 관철하여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력사적인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대 진격의 해로 빛내여나갈 결의들을 다지였다.

회의에서는 남승우부의장이 둘째의안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충정으로 받들고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력사적인 대회로 장식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열성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기대에 보답하며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을 힘으로 하여 지부를 중심으로 전 조직이 벌리고있는 돌파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력사적인 전체대회를 영광과 충정의 대회, 단결과 승리의 대회로 맞이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의된 의안들에 대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자격심사보고가 있었으며 중앙위원 해임 및 보선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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