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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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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7일 [좌담회]

 

3.1인민봉기 99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좌담회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3.1인민봉기 99돐에 즈음하여 1일 총련합회회의실에서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좌담회에는 총련합회 최수봉 제1부의장을 비롯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최수봉 제1부의장이 2018년 3월 1일부 《로동신문》의 사설 《온 민족이 떨쳐나 외세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를 랑독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들에서 참가자들은 일제식민지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민족은 결코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성신이 강한 민족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지닌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지만 일본반동들은 과거의 범죄행위에 대해 지금까지 인정하지 않으면서 력사를 터무니없이 외곡하고 재침책동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더우기 우리의 신성한 땅인 독도를 강탈하려는 재침의 기회만 노리고 있다고 까밝히였다.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한세기가 되여오지만 조선민족은 아직도 외세에 의해 분렬되여 완전한 자주권을 실현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온 겨레가 3.1인민봉기자들처럼 분연히 떨쳐일어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 때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지 않는 미국과 일본, 그에 추종하는 민족내 보수세력들이 제아무리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을 가로막으려고 발악하여도 민족의 통일념원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북과 남, 해외의 겨레들과 함께 일본의 죄악의 력사를 끝까지 총결산하며 외세에 의하여 아직까지 분렬되여 있는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아시아의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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