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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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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0일 [보도]

 

미제의 도꾜대공습에 의한 조선인희생자추도모임 진행

 

미군에 의한 도꾜대공습이 있은 때로부터 7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희생자추도모임이 4일 일본의 도꾜도위령당에서 진행되였다.

진길상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리복지국장, 조일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재일동포들 그리고 니시자와 끼요시 도꾜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대표와 일본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제가 1945년 3월에 감행한 도꾜대공습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련행된 1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이 희생되였다. 그러나 조선인피해실태와 희생자들의 유골조사문제들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있다.

모임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에서 보내온 추도문이 랑독되였다.

추도문은 일본이 피해자로 둔갑하여 진실을 외곡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일본당국이 강제련행피해자들에게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며 유골을 모두 찾아 유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안장할수 있도록 실천적조치를 시급히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남조선의 아시아평화와 력사교육련대 상임운영위원장 리신철이 추도문을 랑독하였으며 일본중의원 의원 하쯔시가 아끼히로가 추도인사를 하였다.

도꾜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대표는 도꾜대공습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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