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8-05-10

...목록으로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반향]

 

하나된 우리 민족의 끝없는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앞으로!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선전국장 김송미

 

주체107(2018)년 4월 27일 우리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전체 성원들은 장장 70여년세월 우리 민족의 가슴에 쓰라린 아픔으로 남아있던 분렬과 대결의 고통을 위대한 태양의 빛발로 날려버리시며 온 겨레에게 통일과 평화번영의 따뜻한 새봄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크나큰 격정속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대립과 반목의 상징이였던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하시면서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 왔다고 온 세상, 온 민족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시는 백두산의 우뢰와도 같은 말씀을 하실때 저희들은 너무도 커다란 충격에 목이 꽉 메여 만세의 환호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결과 긴장의 땅이였던 판문점에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심으시고 한몸이 그대로 밑거름이 되고 소중한 이 뿌리를 덮어주는 흙이 되려는 마음, 비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가 되려는 마음가짐으로 이 나무와 함께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훌륭히 가꾸어나가며 사시장철 푸른 소나무의 강의함만큼이나 강의한 정신으로 우리 함께 앞날을 개척해나가자는 뜻깊은 말씀을 하실때 저희들뿐아니라 온 겨레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드팀없는 자주의지를 심장속 깊이 뜨겁게 새겨안았습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리정표입니다.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입니다.

우리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전체 성원들은 세계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을 모신 조선공민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에 안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해외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다집니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