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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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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2일 [보도]

재일동포들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차별책동에 항의

 

재일동포들이 5월 13일 히로시마시에서 일본정부와 히로시마현, 시당국이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적용하고 보조금지급을 재개할것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지난해 7월 19일 히로시마지방재판소가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를 배제한 일본정부에 항의하여 제기한 재일동포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한 후 매달 19일마다 동포단체들은 일본단체들과 함께 당국의 부당한 차별책동을 규탄하여 거리에서 투쟁을 벌려오고있다.

먼저 진행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조선학교차별책동에 대한 항소심재판을 앞두고 그동안 일본사회와 인민들에게 일본정부와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당국의 조선학교지원제도적용제외, 보조금지급중지결정의 부당성을 폭로하고 지원문제해결을 위하여 투쟁을 진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당국이 부당한 조선학교차별책동을 중지할 때까지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거리에서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비내리는 속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1시간동안이나 기세드높이 행진하는 참가자들의 투쟁모습에 감동된 재일동포들은 물론 일본인민들과 외국인들이 적극 지지하며 고무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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