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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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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3일 [담화]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관철에 떨쳐나서겠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발표하신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화해와 통일의 대문이 활짝 열리게 하고 삼천리강산에 민족의 얼이 차넘치게 하는 장엄한 선언입니다.

이 선언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과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과 머지 않아 현실로 펼쳐질 온 민족의 꿈이 담겨져있으며 조선반도비핵화를 이룩하고 북과 남이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통일선언으로 우리 재중동포청년들의 가슴가슴을 커다란 흥분과 격정으로 높뛰게 하고있습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후 북남사이의 긴밀한 대화와 협상, 다방면적인 민간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는 속에 북과 남의 관계발전을 통일로 이어갈것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전격적으로 실현시킬수 있게 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의 대용단으로 됩니다.

진정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북과 남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종식을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로 이어나가고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교류와 협력을 증대시키며 민족경제를 더욱 발전시킬수 있게 되였습니다.

또한 흩어진 가족, 친척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취해지고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고조되였으며 우리 민족의 기개를 내외에 높이 과시하였습니다.

조선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며 북남관계발전을 통일로 이어갈것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저는 재중조선청년들의 이름으로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통일의 리정표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관철해나가는 길에 자신의 힘과 지혜를 깡그리 다 바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주체107(2018)년 9월 21일

재중조선청년협회 부회장 방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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