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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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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23일 [보도]

조선통신사창립 70돐 기념모임 진행

 

조선통신사창립 70돐 기념모임이 18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김성훈 선전문화국 국장, 조선통신사 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통신사창립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중앙통신사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창립 70돐을 맞이한 조선통신사의 전체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을 축하하면서 조선통신사가 창립된 때로부터 맡은 통신보도활동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주체조선의 해외통신보도기관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여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조선통신사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앞으로도 사회주의조국의 번영과 평화통일에 참답게 기여하기 위한 통신보도활동을 더욱 기세드높이 벌려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최홍 조선통신사 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통신사가 이역땅에서 지난 70년간 맡겨진 통신보도활동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은것은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통신사의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와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축하문들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안아오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가속화하는데 이바지하는 통신보도활동을 보다 주동적으로, 능동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가는 조국인민들의 영웅적투쟁소식과 언제나 조국과 숨결을 같이하며 총련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져나가고있는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찬 성과들을 내외에 적극 선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맞게 우리 민족의 통일애국운동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는 보도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선통신사 전체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자기앞에 나선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보다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지극한 은정에 충정으로 보답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이날 조선통신사창립 70돐 축하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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