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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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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1월 1일 [반향]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애국애족의 선언

 

김 련 원 중국 길림시 재중동포

 

력사의 한복판에서 온갖 풍운을 맞고 보내며 오랜 세월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오던 판문점에서의 화창한 4월의 봄계절과 더불어 풍요한 가을에 또다시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지금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가 끝없이 고조되고있다.

그렇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애국애족의 선언이다.

올해에 들어와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마련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자주통일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민족은 그 누구나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확대해나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우리 민족이 지향하는 북남관계개선의 길, 조국통일의 유일하게 정당한 길은 오직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자기 민족의 힘에 의거하는 길, 다시말하여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 길이라는것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

이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이 원칙에서 탈선한다면 온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갈수 없다.

우리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은 반드시 열리게 될것이다.

 

주체107(2018)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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