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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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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10일 [소식]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재도이췰란드동포 2019년 새해를 맞으며 시 발표-

 

재도이췰란드 리준식동포가 새해 2019년을 맞으며 창작한 시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를 《류경》편집부로 보내왔다.

그는 시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우리 통일겨레가

세계평화를 갈망하는

76억 지구촌민중들이

두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긴

판문점선언, 싱가포르조미공동선언, 9월평양공동선언

군사분계선이 무너져내리고

최전방감시초소가 영구페쇄되는

화해와 평화의 기적의 2018년이 저물고

조종의 성산 백두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세계헌병국가를 쩔쩔매게 하는

빛나는 조선의 반제, 자주, 정의의 태양이

온 세상에 솟아오른 2019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그는 시에서 우리 겨레가 자주,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조미관계발전에서 성과가 이룩되기를 바라는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반통일세력들에 대한 억제할수 없는 분노의 감정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습니다.

 

빛나는 조선 70주년은

세계반전, 정의, 평화지성들의 성새였기에

세계반전, 정의, 평화지성들의 보루였기에

세계의 진보적지성과 량심들은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각하를 흠모합니다

 

그런데 남녘에서는

일찌기 독립애국지사를 잡기 위해 만든 《사회안전법》을

그대로 옮긴 《국가보안법》으로

수많은 애국자와 량심수들을 아직도 감옥에 가둬놓고있습니다

 

우리 통일겨레 모두 일어납시다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아직도 《국가보안법》으로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반역자들

아직도 민족주권과 자결권을 구속하고 압박하며

효순이 미선이를 깔아뭉갠 장갑차뒤에서

자주, 평화, 통일을 방해하는 검은 머리 미국인》들

용서없이 《자주, 평화, 통일용광로》에 처넣읍시다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당당한 민족자주의 이름으로!

당당한 민족평화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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