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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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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5일 [기사]

 

조선사람의 피가 세차게 끓어번진다

 

한 성 옥 재중동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됨으로써 나라의 통일을 위한 새해 진군길에 나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북남관계와 민족의 화해단합, 공동번영을 위한 사업들에서 참으로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적극 추동되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대외적권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대장정의 결과이다.

이러한 시기에 격동적이고 실천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에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격조높이 호소하면서 자주에 살고 애국에 살며 통일에 살려는 민족의 드높은 기상과 의지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호소문에서는 또한 전체 조선민족은 반전평화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첨예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안아온 지난해의 성과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 전지역으로 확대해나가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며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고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을 반대배격함으로써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하여서와 북남사이에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민족의 화해와 단결을 적극 추동해나갈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였다.

또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감으로써 민족성원모두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그토록 열렬히 갈망해온 온 민족의 통일열기를 북돋아주는 호소문이다.

호소문에서 밝힌바대로 조국통일은 누구도 외면하여서는 안될 민족사적책무이다.

민족의 한성원으로서 이 호소문에 접하여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지 않고 숨결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그는 단연코 조선사람이라고 말할수 없을것이다.

우리 전체 조선민족은 그가 누구이던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받들고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모두가 어깨겯고, 손에 손을 굳게 잡고 한마음, 한뜻으로 발걸음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려정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호소문은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을 조국통일의 성스러운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우리 민족의 앞길에 찬란한 태양이 빛을 뿌리고있다.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더 높은 목표가 우리모두를 부르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그토록 바라는 목적, 민족의 자자손손 복락이 약속되여있는 조국통일을 향하여 그 어떤 사나운 바람이 불어쳐도 허리 굽힘없이 한덩어리로 굳게 뭉쳐 꿋꿋이 맞받아나아가야 한다.

호소문의 마지막 문구를 온 민족을 향하여 다시한번 웨쳐본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북남선언관철을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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