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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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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2일 [수기]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영광

 

차 상 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3년이 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주체조선의 강성번영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꿈만같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으로 참가한것만도 끝없는 영광인데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대회장에서 자나깨나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웠으니 정말이지 한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아름찬 크나큰 행복과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그날의 영광은 우리 축하단 성원들만이 아닌 전체 재중동포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이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영광의 대회에서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 조국통일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전도를 열어놓은 크나큰 민족사적대경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시 내외반통일세력들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켜보려고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과 군사적위협공갈로 시시각각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면서 우리 겨레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원쑤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조선반도정세와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시여 북남관계개선과 조미관계에서 극적인 변화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와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통이 큰 결단으로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세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민족공동의 새로운 통일리정표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발표하시여 두텁게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관계로 전환시키심으로써 온 겨레에게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북남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관계로 전환시키고 온 겨레가 한결같이 소원하는대로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려는것은 자신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에는 현시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앞길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타개하고 북남선언리행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힘있게 반영되여있다.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온 겨레는 조국통일은 결코 먼 장래가 아니며 우리 민족의 숙원을 풀어주실분은 오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뿐이시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자주의 보루, 정의의 성새로 우뚝 솟아 빛나는 우리 조국의 존엄높고 긍지높은 모습을 보며 세계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평화번영이 있다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략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통일대진군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겠다.

 

주체108(2019)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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