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게시날자 : 2019-05-30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5월 30일 [소개]

 

유화 《저고리》

 

 

 

이 작품은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한 한 재일조선인녀학생을 형상한 작품이다.

작품에서는 칼질을 당하여 스산하게 찢겨지고 피가 흐르는 팔소매를 붙잡고있는 나어린 녀학생의 모습을 통하여 일본반동들의 민족차별정책의 악랄성과 도덕적부패성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나어린 녀학생의 원한과 분노에 찬 얼굴표정, 곱게 딴 쌍태머리, 그의 가방끈 한쪽에 매달린 공화국기를 형상한 장식물을 통하여 이역의 찬바람속에서도 공화국을 조국으로 믿고 조선민족의 넋을 지켜가려는 재일조선인학생들의 굳센 의지와 신념을 잘 보여주고있다.

가로 60cm, 세로 80cm인 이 작품은 총련의 박정문창작가가 2002년 출품한 작품으로서 유화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생동감을 느끼게 하고있다.

 

 


되돌이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