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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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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3일 [반향]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리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한 문제는 그 어떤 외세가 아닌 바로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이룩하여야 할 민족내부의 문제이며 여기에 미국이 끼여들 하등의 명분도 없다.

미국은 우리 민족이 하나로 되는것을 전혀 바라지 않는다.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은 이미 지난해 제1차 조미수뇌회담에서 핵문제와 평화체제수립, 관계정상화등을 합의하고도 우리 공화국이 납득할수 없는 날강도적인 요구만을 내대여 회담의 진전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였다.

또한 전략폭격기 《B-52H》를 장비한 제5폭격련대와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을 장비한 제91미싸일비행련대 등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핵시설타격을 노린 《글로벌 썬더》와 같은 위험천만한 핵공격연습을 해마다 비밀리에 벌려놓고있으며 더우기 엄중한것은 여기에 남조선당국이 참가하고있는것이다.

동족에 대한 배신이면 이보다 더 큰 배신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러면서도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식량원조》요 뭐요 하면서 《인도주의타령》을 곧잘 외우고있다. 파렴치해도 보통 파렴치하지 않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주는 비굴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9월 평양상봉때의 초심으로 되돌아와 북남공동선언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주체108(2019)년 5월 2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베이징시지부 지부장 서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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