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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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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26일 [담화]

 

조중친선의 력사는 끝없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초청으로 조중친선을 계승하여 새로운 장을 끝없이 아로새기려는 아름다운 념원을 안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께서 평양을 방문하신 소식에 접한 우리 재중동포들의 가슴은 무한한 격동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국가방문은 조중친선의 훌륭하고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나가시려는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는 이번 상봉을 통하여 각별한 동지적우정과 친분관계를 더욱 두터이하시였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물려준 고귀한 유산이며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온갖 시련을 이겨내면서 끊임없이 계승되여온 불패의 친선이며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변화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키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를 안정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하다.

두터운 동지적친분관계에 기초한 조중친선은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거듭되는 상봉과 회담들에서 합의된 정신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여 나갈것이다.

우리들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에 조중친선을 위한 사업에서 자신들의 본분을 다하여 나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

주체108(201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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