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6-16

주체108(2019) 년 6월 16일 《혁명일화》

 

헌신적복무의 길에서

 

강행군

 

불철주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휴식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언제인가 일군들이 안타까운 심정을 말씀올렸을 때의 일이다.

한동안 아무 말씀 없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 기업소들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과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신데 대하여 조용히 외우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자신께서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지 누가 대신해주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을 찾아, 병사들을 찾아 쉬임없이 걸으시는 현지지도의 길!

바로 그 길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길이고 수령님들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이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바람세차도 걷고 또 걸으시는것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 진정 그것은 수령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가장 숭고한 충정의 길인것이다.

 

생산정상화의 의미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작업현장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매봉산》구두들을 보시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날 공장의 생산실태를 료해하고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금 원산구두공장에서 구두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데 생산정상화라는 말에는 단순히 생산을 쉬임없이 진행한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인민들의 기호와 수요에 맞게 구두를 생산하여 인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의미도 있다.

뜻깊은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에 뜨겁게 파고들었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여서 누구나 범상하게 외우던 생산정상화에 그렇듯 깊은 의미를 담으시는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서 생산하는 구두가 경공업전시회나 신발전시장에 내놓는 전시품처럼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산정상화의 의미, 거기에는 우리의 모든 경제활동의 기초와 출발점은 바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라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찾으신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도가 90℃나 되는 한증칸도 돌아보시였다.

건물안의 더운 공기만 해도 숨이 막힐 지경인데 순간에 땀방울이 내돋는 한증칸안에서 유리벽체를 만져보시며 열손실을 철저히 막도록 자그마한 세부에 이르기까지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원형욕조도 보아주시며 물높이와 물소독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랭실에는 들어가지 말아주실것을 일군들이 간절히 바랐건만 원수님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랭실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였다. 그러신 후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완공되는 날까지 일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바로 여기에 우리 원수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기준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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