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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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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3월 14일 [보도]

신성한 조국강토는 외세의 전쟁연습터로 될수 없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담화 발표--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1일 《신성한 조국강토는 외세의 전쟁연습터로 될수 없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전쟁열에 들뜬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1일부터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규모적이고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벌려놓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지금 미국은 《년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하던 외피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이번 군사연습의 목적이 공화국에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더우기 경악스러운것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무슨 《참수작전》이요 뭐요 하면서 공화국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특수작전훈련까지 이번 군사연습에 포함시키고있는것이다.

이로부터 지금 조선반도는 언제 핵전쟁의 불구름이 몰아칠지 모르는 가장 준엄한 정세국면에 처해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책동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전면도전으로, 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념원을 짓밟고 조국땅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구상 곳곳에서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지만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처럼 방대한 핵전략자산을 동원한 상태에서 상대측의 수도점령을 노린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으로부터 수뇌부를 노리는 《참수작전》훈련, 중요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공습훈련 등으로 군사연습을 일관시키는 그런 위험천만한 불장난은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의 신성한 조국강토는 결코 외세의 군사기지로, 군사연습장으로 될수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붙어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려고 민족의 령토와 령해, 령공도 서슴없이 외세에 내맡기는 사대매국행동에 미쳐날뛸수록 저승길만 재촉하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온 겨레의 힘찬 투쟁에 보조를 맞추어 민족의 안전수호를 위한 거족적인 반전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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