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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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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5월 10일 [시묶음]

 

당대회의 나날에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김영녀 

 

사랑과 믿음의 손길입니다!

 

꿈만같습니다

만장에 터져오른 축하의 박수속에

소중히 받아안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초대장!

 

보고 또 봅니다

내 혹시 꿈꾸는것은 아닐가

자꾸만 흐려지는 두눈 슴벅이며

초대장에 새겨진 또렷한 나의 이름

정녕코 틀림없는 내 이름일가

 

평범하기 그지없는

해외공민 청년일군입니다

조국위해 세운 공이 무엇이던가

송구함에 몸둘바를 모르는 마음입니다

 

초대장의 이름너머 안겨옵니다

해외공민 우릴 위해 기울여 오신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높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그 사랑

 

꿈만 같아 다시 보고 또 봅니다

당대회 초대장!

멀리있는 자식들을 끝없이 위하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입니다

 

쿵! 쿵! 심장이 높뜁니다

성스러운 당대회초대장!

해외의 청년들을 한품에 뜨겁게 안아

애국애족의 길, 조국통일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아, 영원히 놓지 말고 따라야 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하신 사랑과 믿음의 손길입니다!

 

 

부러워하라!

 

내 어릴적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한 학급동무들의 붉은 넥타이

부러워 너무도 부러워

남몰래 거울앞에 매여보던 붉은 넥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붉은 넥타이 학급동무들 모임할 때면

철없는 서러움과 외로움에

동무들 얼른이는 교실창문 돌아보며

나 홀로 스적스적 눈물뿌린 골목길들이 …

 

허나

오늘은 나를 부러워하라

내 부러워 넘보던 교실의 창문이여

나 홀로 남겨두고 흘러가던 그 나날의 시간들이여

측은히 나를 바라보던 골목길의 길손들이여

 

내 오늘

온 겨레, 온 세계가 지켜보는 력사적인 대회

온 세계가 우러르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몸가까이 한 자리에 높이 모신 영광의 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참가했거니

 

가슴 쭉 펴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눈부신 우리의 태양 원수님 우러러

내 목청껏 만세높이 터치며

내 목청껏 소리높이 자랑합니다

 

부러워하라 세계여!

나는 위대한 김일성민족

존엄높은 김정일조선의 해외청년전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축복받은

긍지높은 나의 삶을 부러워하라!

 

 

영광의 당대회장에서

     

말그대로 훈장갑옷입니다

가슴가슴 온통으로 훈장입니다

당 제7차대회 조국대표들 가슴마다엔

위훈의 금별들이 눈부십니다

 

겹겹이 막아서는 험로역경

수령님들따라 천만리

원수님따라 천만리

자욱자욱 승리와 영광 떨쳐온

조국의 위훈의 력사이런듯

 

빛나는 훈패들엔 비껴있습니다

몰아치는 제국주의강풍에

지키면 승리 버리면 죽음

더욱더 힘차게 나붓긴 주체의 붉은기

사회주의조국수호전의 그 나날들이

 

비껴있습니다

고난의 천리 끝에 행복의 만리

그 무엇을 서슴으랴 목숨도 초개처럼 던지며

용진용진 총폭탄정신으로 헤쳐온 선군혁명의 천만리

백두의 호용처럼 터친 승리의 그 웃음이

 

어리여 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출렁이는 물결이

하늘을 치찌르며 일떠서는

려명거리의 환히 웃는 창문들이

젊디 젊은 청년강국 내 조국의 모습이

 

위훈의 그 훈패속에 안기여옵니다

자위로 만장약된 수소탄폭발의 환희의 그 빛발이

만리우주를 거머쥔 《광명성-4》호의 장쾌한 모습이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만복을 누려가는

희희락락 조국인민들의 행복한 그 모습이

 

안기여 옵니다 그 훈패속에

당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우리의 태양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자력자강의 거세찬 숨결 내뿜으며

강용히 솟구쳐 오르는 백두산대국

통일강성국가 내 조국의 모습이!

 

오, 당대표들의 가슴에 빛나는 훈패

그것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를 받들어

내 조국의 강성과 문명, 무궁번영을 안아온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위대한 승리의 발자욱

 

철렁철렁 …

훈장들이 부딪는 소리가 아닙니다

위훈이 나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휘황찬란히 펼쳐진 

애국애족의 길, 조국통일의 대통로로

어머니조국이 나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아, 나도 태양민족 김정은원수님의 해외청년전위

나의 가슴에도 조국인민들처럼

찬란한 태양의 빛을 받아 번쩍이는

애국충정의 아름다운 무지개

눈부시게 눈부시게 빛나게 하렵니다!

 

주체105(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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