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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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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5월 17일 [보도]

 

재로씨야동포단체들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을 단죄

 

재로씨야동포단체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규탄하는 호소문들을 발표하였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는 2일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전체 조선동포들, 세계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지금 조선반도는 미국의 극악한 침략전쟁도발책동에 의해 핵전쟁의 참화를 눈앞에 두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이 핵억제력을 개발, 보유하게 된것은 미국의 항시적인 핵공갈과 침략위협때문이며 이것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당한 참패의 교훈을 망각하고있으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품속에서 애국주의로 교양되고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무장한 조선인민을 결코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있다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미국의 항시적인 반공화국도발책동은 해마다 남조선에서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 평양에 대한 핵타격과 《특수작전》을 떠벌이는것을 보아도 알수 있다고 단죄하였다.

조선은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장장 수십년간 미국과 대결하고있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고 민족대단결에 기초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온 민족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국을 방문하였던 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은 4월 30일 호소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조국인민들이 평온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나라의 발전과 보다 큰 행복을 창조하고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모습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들에 대한 국가적관심과 배려는 조국의 위대한 미래를 내다볼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조국과 같이 어린이들을 아끼고 보살피는 나라는 없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세계를 저들의 자대로 휘저어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바로 이런 조선에 전쟁을 도발하여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으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핵전쟁위협과 공갈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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