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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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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3일 [기자회견]

 

전쟁 위한 《한미동맹》아닌 평화 위해 민족공존 나서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실린 글-

 

 

 

대전지역 60여개 단체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9월 28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엇도 평화를 우선할수 없다. 제재아닌 평화협상을 즉각 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 취지발언에 나선 6.15대전본부 김용우 상임대표는 《지금 우리는 〈한〉반도의 엄중한 북미간의 군사위기로 초긴장상태로 전전긍긍하고있다. 북미충돌은 전적으로 미국에 책임이 있다. 남북은 물론 동북아와 인류의 불행을 초래할 위기를 6.15와 10.4선언정신으로 새 시대의 견인역할을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초불혁명으로 탄생한 현 집권자가 《한미동맹》을 넘어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리영복 우리 겨레하나되기 대전충남운동본부 공동대표도 발언에 나서 《사상과 리념, 정견과 주의주장, 신앙과 사회적지위를 떠나 모두가 하나가 되여 전쟁반대, 평화수호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리대식 대전민중의 힘 상임대표도 《우리의 리익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 나라의 리익만 강요당하고있는것이 무슨 동맹이냐》며 최근 일련의 불평등한 《한》미관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자국내에서도 언론들이 부끄러워하는 미국 트럼프에 그런 굴욕적인 외교를 하는것을 초불긍지를 가지고있는 국민들의 마음이 동의가 되느냐?》고 반문하면서 《초불민심은 죽음을 불러오는 전쟁이 아니고, 국민이 살자는 평화, 생명을 지키는 평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국의 리익에 혈안이 되서 본토가 아니라면 어디라도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트럼프가 우리 국익을 대변하는게 아니다. 조금은 어렵더라도 <한미동맹>이 아니라 북과 평화협정으로 국민의 지지 받아서 전쟁걱정 없는 명절 보내게 해주면 안되겠냐?》말했다.

 

대전녀성단체련합 김경희상임대표가 기자회견문을 랑독하고있다

 

6.15대전본부는 마지막으로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미 북미간대결과 군사행동은 실전으로 이어질수 있는 림계점을 넘어섰다. 우리는 〈한〉반도평화를 위해 대결이 아닌 대화로, 북에 대한 적대정책을 페기하고 하루빨리 북미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평화협상에 나설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제재와 압박으로는 북핵을 억지할수도, 북을 붕괴할수 없을뿐아니라 북의 핵무력만 더욱 강화된다는것을 하루빨리 인정하고 북미평화협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또한 기자회견문에는 현 《정부》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도 담겨있었다. 이들은 초불혁명의 힘으로 출범한 현 《정부》는 더이상 전쟁을 위한 《한미동맹》에 끌려다닐것이 아니라 《한》반도평화를 위해 민족공조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한〉반도평화를 위해서는 6.15선언 제1항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되살려 남북간 힘을 합칠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11월초 예정된 트럼프 방《한》에 대해서도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트럼프가 온갖 값비싼 무기강매, 방위비분담금인상강요, 〈한미FTA〉재협상, 〈싸드〉배치를 강압하고있는 상황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제법에도 어긋나는 〈예방전쟁〉을 운운하는가 하면 북에 대한 〈완전파괴〉를 공언하면서 〈한〉반도전쟁을 부추기는 전쟁망언을 일삼는것에 대해 사죄할것을 촉구한다. 만약 이에 대한 사죄없이 방〈한〉할 경우 거짓된 〈한미동맹〉을 거부하는 국민들의 거센 반대여론에 직면할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평화행동에 나선 시민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린근 대전시교육청 네거리로 이동해 《전쟁반대, 〈싸드〉반대, 평화협정체결촉구 평화행동》을 진행했다.

6.15대전본부 관계자는 추석이후에는 각계각층의 평화선언을 포함해 더 광범위하게 평화행동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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