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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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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26일 [기사]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자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북남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로 공동으로 합의하였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고 조국통일의 생명선이다.

따라서 조국통일은 철저히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나라의 통일과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그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동족대결을 부추긴것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

나라의 통일과 북남관계개선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다.

조국의 통일과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탈선한다면 그 어떤 경우에도 온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동족과 손을 잡고 민족문제해결에 나서는것만이 살길이라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북남관계문제,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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