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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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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22일 [선전화]

 

선전화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자!》

 

 

선전화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자!》에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철석같은 의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지난해 북과 남은 뜻과 지혜를 합쳐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 놓여있던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확고히 돌려세우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지난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여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하였다.

삼천리강토에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가 뜨겁게 고조되였으며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이 추진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지난해의 성과들은 우리 민족이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온 겨레는 지난해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올해신년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올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에 맞게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자면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종식시켜야 한다. 민족의 보금자리인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 때에만이 우리 겨레가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으며 후손만대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

평화는 북남관계개선의 전제이며 추동력이다. 총포성이 요란하고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불신과 대립이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활기를 띨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자면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것은 그 자체에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끊어진 겨레의 혈맥을 잇고 민족적단합을 도모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적극 추동하자는데 있다. 북과 남은 협력과 교류를 통하여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할수 있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해 뜻과 힘을 합쳐나갈수 있으며 민족적단합의 기운을 고조시켜나갈수 있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이겨내고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

절세위인이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족적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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