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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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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23일 [선전화]

 

선전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자!》

 

 

선전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자!》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리행하여 올해에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화폭에 담아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장애이다. 이 땅의 평화를 위협하는 첨예한 군사적긴장속에서는 북남관계발전의 밝은 전도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실증해준 교훈이다.

때문에 우리 민족은 조선반도에서 일시적이 아니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가 보장되기를 바라고있다.

북과 남은 이미 합의한대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판문점선언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한 위대한 선언이라면 9월평양공동선언은 조선반도 전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특히 북과 남은 평양수뇌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참으로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서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대화와 협력, 평화와 안정에 저해를 주는 백해무익한 짓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서 《팀 스피리트》,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명목하에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와 같은 미국의 첨단군사장비들이 대대적으로 투입된 전쟁연습소동들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으로 치달아오르고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 불구름이 배회한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 이러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이와 함께 정전협정당사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도 적극 추진하여 항구적인 평화보장토대를 실질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적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장애인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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