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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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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3일 [기사]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의지는 날로 강렬해지고있다.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 민족문제를 옳바로 해결해나가자면 북과 남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서 항시적으로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다. 민족자주는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이다.

자주성이 없으면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다. 오직 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외세의 그 어떤 압력이나 간섭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민족만이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조국통일문제자체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선을 분렬시킨 외세가 절대로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을 선사해줄수 없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세에게는 오히려 조선의 분렬을 통하여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흉심만이 있을뿐이다.

이런 외세에게 의존하여 북남관계, 민족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고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것이나 다름없는 어리석은짓이다.

북남관계, 민족문제해결에서 외부세력의 눈치를 보거나 그에 의존할 리유가 없다. 외세의 눈치를 보다가는 언제 가도 북남관계, 민족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없을뿐아니라 결국에는 민족의 리익만 짓밟히게 되고 외세의 배만 불리워주게 된다.

북과 남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에 통일이 있고 민족번영의 창창한 앞날이 있다.

온 겨레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 때 내외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 민족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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