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4-05

주체108(2019) 년 4월 5일 《보도》

 

24태양절료리축전 진행

 

 

제24차 태양절료리축전이 2일부터 4일까지 평양면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민족음식과 세계의 이름난 료리들을 봉사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 봉사자들이 과학성, 예술성을 잘 살려 창안완성한 1 000여점의 료리와 음료, 160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가 출품되였다.

성, 중앙기관, 평양시와 각 도에서 선발된 90여개의 단위가 참가한 축전에서는 명료리전시회, 지정료리전시회, 빵전시회, 료리과학기술성과전시회, 료리기술경연, 특기시범출연이 진행되였다.

옥류관, 청류관, 평양호텔, 경흥지도국, 함경남도 등에서 내놓은 명료리들이 고유한 맛과 조형예술성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연참가자들은 개성인삼, 칠보산송이버섯을 비롯한 자기 지방의 특산물과 영양가높은 주름아욱, 유맥채, 푸초를 리용한 갖가지 료리들도 훌륭히 만들어 내놓았다.

금성식료공장, 운하대성식료공장, 선흥식료공장을 비롯한 식료품생산단위들이 출품한 9 000여점의 제품이 전시된 빵전시회장에서 참관자들은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 식료공업에 대한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였다.

나라의 료리기술을 과학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실물과 모형, 직관물, 다매체편집물의 형식으로 전시한 과학기술성과전시회도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화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의 생활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상업성, 체신성, 해방산호텔,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 평성공업대학, 고려성균관 등의 료리사들과 료리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료리기술경연, 공훈료리사들과 접대원들의 특기시범출연은 축전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4일에 진행된 페막식에는 내각부총리 리주오동지, 상업상 김경남동지, 인민봉사총국장 리영철동지,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영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과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메달, 증서가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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