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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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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2일 [론평]

 

제 정신을 가져야

 

지난 5월말 남조선의 제주도에서는《평화와 번영》이라는 주제의 국제연단이 진행되였다.

그러나 회의장에서 울려나온 발언은 국제사회의 기대와는 너무도 상반되는것으로 하여 만사람에게 실망감만을 더해주었다.

특히 남조선 《정부》관계자들의《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였다고 확신하기전까지는 제재를 유지해야 하지만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원칙도 계속 견지해야 한다.》는 동에 닿지않는 얼빠진 소리는 만사람의 비웃음만을 자아내는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외세의 눈치를 보며제재》타령을 읊조리는 형편에 제 잡담대화》니,《원칙이니 하는것이야말로 세상을 웃기는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지금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북남공동선언들은 안중에도 없이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으로 일관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불미스러운 처사로 하여 북남관계는 응당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북과 남이 확약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의 기본정신, 기본핵은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다.

외세의 눈치를 살피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한다면 북남관계는 언제가도 현 상황에서 벗어날수 없게 될것이다.

멋없이 외세에 추종하는 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다가는 세상의 더 큰 웃음거리만 만들어내게 될것이다.

외세의 눈치를 보며 좌고우면하고 바람따라 돛을 다는격으로 동분서주할것이 아니라 민족앞에 확약한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대한 결심과 의지를 똑똑히 밝히고 선언들에 담겨있는 기본문제부터 성실히 리행해 나가야 할것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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