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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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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2일 [보도]

 

남조선 각계각층 북남선언리행에 대한 당국의 소극적태도 비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9월평양공동선언발표 1년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각층이 북남선언리행에 대한 소극적태도를 버리고 현 당국이 합의당사자,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민주로총은 지난 9월 19일 성명을 통하여 지난해 판문점선언에 이어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지만 공동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합의에서 명시한 실천적조치들을 리행하지 않고 《미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등 미국의 눈치를 보며 주저하는 당국때문에 북과 남이 힘을 모은 관계발전은 한걸음도 전진하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북남선언들이 발표된지 1년이 되는 지금에 와서도 현 당국은 선언들의 핵심정신인 민족자주의 원칙을 부정하고 조미실무협상이나 조미수뇌회담성사에만 골몰하면서 또다시 《중재자》타령만 쏟아내고있다고 까밝히면서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길로 나갈것을 거듭 요구하였다.

9월 20일 남조선의 한 정치학 박사는 《통일뉴스》에 기고한 글에서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북남선언들이 발표된 다음에도 북남관계가 내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것은 민족자주와 자결의 원칙을 스스로 파기하는 남조선당국의 모순된 행동에 있다고 밝히였다.

9월평양공동선언발표 1년을 기념하여 9월 21일에 진행된 청년학생대회에서도 참가자들은 현 당국이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북남선언들에 명시되여있는대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립장에 철저히 서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북남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9월 25일 남조선의 정세분석가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지금까지 문재인<정부>는 스스로 합의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어기고 <한>미련합훈련 재개, 미국산첨단무기를 도입하여 북의 거센 비난을 자초하였다. 일부 언론들과 소위 <전문가>들은 남북합의를 위반한것은 북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여론을 호도하는 가짜뉴스다. 문재인<정권>이 민족적자주성을 충분히 발휘못한것으로 하여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오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남북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다.

문재인<정부>가 남북선언리행을 위해 응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남북관계개선은 어려울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문재인<정부>가 과감히 나서야 할 때이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은 수십여년에 이르는 북남관계력사는 물론 최근 1년간의 정세흐름을 놓고 보아도 현 남조선당국의 새로운 사고가 필요하며 자주적립장에서 북남선언리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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