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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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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7일 [기사]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자

 

주체106(2017)년은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이다. 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불타는 통일열기가 나날이 높아가고있는 이시각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북남사이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절대화하고 개별적계급, 계층의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민족적공통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외면한다면 온 겨레가 절절히 바라는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없다.

지난시기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과 광범한 인민들이 련대련합과 공동행동을 적극화하면서 조국통일운동발전에 크게 기여한것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조국통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놓고 앉아서 걱정만하는 우국이 아니라 진정한 애국의 마음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떨쳐나서야 할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각이다.

온 겨레는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며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여기에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여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져 70여년간이나 받아온 고통을 기어이 끝장내고 통일된 조국강산에서 온 겨레가 함께 모여살려는 절절한 념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애국애족의 높은 뜻과 철석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민족의 단합된 힘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깊은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 

최 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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