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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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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29일 [담화]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 담화 발표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22일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위대한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진정이 차넘치는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뜨겁게 맥박치는 조국통일의지를 받들어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반드시 열어나가는것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동포들의 갈망이며 민족사적의무라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 호소문이 태양민족성원이라면 누구나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지니고 조국통일운동에서 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갈수 있는 4개 항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해나갈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병적의심을 버리고 공화국의 진정어린 통일대회합제안에 호응해나서야 하며 남녘동포들의 의로운 민족대단합의 길을 방해하지 말고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는 절세위인의 대범하고 웅대한 뜻과 뜨거운 포옹력이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광장으로 힘있게 부르고있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은 분렬의 원흉이며 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지금 미국과 박근혜사대매국세력을 비롯한 내외의 반통일세력들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겁을 먹고 정의를 지향하는 남녘겨레의 거세찬 투쟁을 가로막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파멸의 시각이 다가올수록 박근혜를 비롯한 친미매국패당의 대결광기는 더욱 악랄하고 무모해지고있다.

남조선을 영원히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책동도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재중조선인들은 해를 이어 정의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고 투쟁해나가는 남녘동포들을 최후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열렬히 지지성원할것이다.

정의의 홰불로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한채 외세에 명줄을 걸고 민족의 리익을 섬겨바치며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매국배족의 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

이제 우리 민족의 수중에는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보인 백두산혁명강군의 핵보검이 있다.

동방의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변화된 현실을 똑바로 보고 무모한 무력증강책동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우는것이 자신들이 살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로 잇닿아있는 정의의 위업이다.

자주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함께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어 격변의 2017년을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깊은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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