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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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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29일 [담화]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해외청년의 본분과 사명을 다할것이다

--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선전국 국장 담화 발표 --

 

한성옥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선전국 국장이 24일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조국통일의 거족적성전에 과감히 나설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애족, 통일의지를 받들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민족자주의 통일정신이 맥박치고있는 공화국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호소문에 일관된 정신으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뜻과 힘을 진심으로,하나로 합친다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능히 실현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할것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을 그대로 반영한 우리 공화국의 호소는 가장 정당하며 거대한 실천력을 가지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고 민족의 통일번영을 한사코 외면하는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의 책동으로 하여 장장 수십년간이나 조국통일과 민족의 평화번영이 이룩되지 못하였으며 오늘에 와서는 민족앞에 엄청난 재난을 불러올수 있는 대결국면이 조성되게 되였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선반도에서 자주통일을 실현하고 평화적환경을 보장하는것이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며 조국통일을 반대하고 민족의 운명을 도탄에 빠뜨리려고 발악하는 괴뢰보수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해외청년의 본분과 사명을 다할것이며 올해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그 무엇인가를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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