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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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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30일 [담화]

조선민족의 몫, 우리 겨레를 살리는 통일애국투쟁에 떨쳐나서자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 담화 발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22일 《조선민족의 몫, 우리 겨레를 살리는 통일애국투쟁에 떨쳐나서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우리 중남지구협회 전체 청년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따라 나아갈 굳은 각오로 가슴 불태우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뜻깊은 이 시각 또다시 거족적통일대진군의 길로 힘차게 부르는 조국의 호소문을 받아안았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호소문이 우리 새 세대 청년들에게 온 겨레가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떨쳐나선다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극복 못할 장벽도 없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45년전 분렬사상 처음으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담긴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발표될 때 온 겨레는 그 얼마나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던가.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승리의 좌표를 따라 전진해온 조국통일운동사에 아로새겨진 그 빛나는 자욱과 소중한 성과를 우리는 정녕 력사의 추억으로만 되새길수 없다.

그러나 지금 미국과 박근혜사대매국세력을 비롯한 반통일세력들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공화국의 승리적전진과 정의를 지향하는 남녘겨레의 거세찬 투쟁을 가로막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으며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군사적압박소동에 매달려 내외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겨레의 열망이 하늘끝에 닿아있는데 한줌도 안되는 역적패당에 의해 우리 민족이 류혈과 전쟁의 도가니속에 말려들어간다는것은 도저히 허용될수 없는 일이다.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대결관념이야말로 과거 군사《정권》에서 이어진 적페중의 적페라는 인식이 늘어나고있으며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낼 민족대회합성사를 위해 사소한 의견의 차이나 립장의 차이는 내려놓자》, 《랭전대결정책과 세력, 적페청산 없이는 화해와 협력, 평화통일의 조선반도를 건설할수 없다》 등 통일로 향한 겨레의 함성이 곳곳에서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민족의 통일시대는 서로를 끌어주며 세계속의 하나의 민족으로 성장할 때 더 빨리 다가올것이며 통일은 이제 글이나 노래속에만 존재하는 꿈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눈앞에 닥친 현실로 되였다.

조선민족이여! 피끓는 청춘들이여! 통일조국을 위하여 우리 함께 떨쳐나서자.

통일은 그 누가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루어야 하는 조선민족의 몫이며 우리 겨레를 살리는 길은 오직 통일애국투쟁의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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