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7-03-15

...목록으로
주체106(2017)년 3월 15일 [소식]

정의의 힘, 단결의 힘으로 통일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오자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선전국 국장 담화 발표-

 

한성옥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선전국 국장이 11일 《정의의 힘, 단결의 힘으로 통일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오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온 남녘땅이 박근혜탄핵함성으로 뒤흔들리고 용암처럼 흐르는 초불대하가 죄악의 소굴 청와대를 통채로 삼켜버릴 기세로 세차게 흐르던끝에 마침내 역도년에게 가장 비참한 파멸을 안기였다는 통쾌한 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전인민적항쟁으로 귀중한 승리를 안아온 남조선인민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쟁취한 이 승리는 정의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이며 썩어빠진 반역《정권》을 기어이 청산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민심의 요구가 정당하였다는것을 힘있게 증명해주는 력사적장거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의 승리는 부정의에 대한 정의의 승리, 파쑈독재에 맞선 민주주의의 승리, 사대와 매국, 반통일세력을 타승한 자주와 통일, 애국세력의 대승리이다.

박근혜역도는 인간다운 생활을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소박한 마음을 극악한 파쑈독재통치로 억누르고 겨레의 조국통일념원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선 만고죄악으로 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 분노한 민심의 천벌을 받았다.

엄혹한 시련을 이겨낸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이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하나로 뭉쳐 투쟁하면 승리한다는 귀중한 진리를 남조선인민들에게 다시한번 새겨주었다.

박근혜역적패당의 만고죄악으로 하여 최악의 상태에 처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제끼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벅찬 환희와 앙양된 대중적투쟁열기로 민중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하고 온 겨레와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날을 안아와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이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정의의 힘, 단결의 힘으로 통일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오기 위해 맨 앞장에서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