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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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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6일 [론평]

제 정신을 가지고 처신하는것이 좋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후 트럼프행정부가 《전세계적행동》을 운운하며 날로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우리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가혹한 대응》이니, 《최대의 압력》이니 하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을 최대로 강화해보려 하고있다.

트럼프는 6일 뽈스까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북조선으로부터의 위협은 매우 크다, 모든 나라들이 북조선의 이러한 위협에 강하게 맞설것을 요구한다, 세계는 북조선에 그들의 나쁜 행동에는 후과가 있을것이라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트럼프의 부보좌관인 세바스챤 고카는 7일 인터네트신문 《브레이트 바트》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북조선과 외교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고 묻는 질문에 대하여 미국은 모든 우방국, 동맹국, 동료국들이 북조선에 집단적인 압력을 가하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미국은 절대로 핵을 보유한 조선을 접수하지 않을것이라고 성명한데 이어 펜타곤 공식대변인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앞으로도 조선반도에서의 군사훈련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강변하였다.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을 걸고들면서 《전세계적인 행동》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채우려는 트럼프식 강권정치의 적라라한 표현이다.

이것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앞에 혼비백산하여 분별을 잃은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오늘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를 반대하는데 온 세상을 동원시키겠다는 미국의 강도적심보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우리 국가핵무력의 전쟁억제효과는 비할바없이 커졌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될수 있게 되였다.

조선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핵강국, 로케트강국이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우리가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우에 올려놓는 일은 절대로 있을수 없으며 조선의 핵포기를 론의하는 대화자체가 성립될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미국이 그 무슨 제재압박으로 허물어보려 할수록 크고작은 《선물보따리》들이 계속 날아가게 될것이다.

트럼프행정부는 이제라도 제 정신을 가지고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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