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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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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8월 10일 [해설]

백년숙적 미제와 총결산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를 구실로 사상 최악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날조해냈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조작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고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 확고한 의지를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에 언급되여있는바와 같이 파렴치한 날강도 미제는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으려고 발악적으로 날뛰고있다. 이번 《제재결의》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위상에 질겁한 미국과 덩지큰 체모에 어울리지 않게 《세계유일초대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린 나라들의 추악하고 비굴한 결탁의 산물이다.

반공화국《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트럼프패거리들은 그 무슨 경제적충격이니, 대가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며 결의채택에 동조한 중국과 로씨야에 《감사》를 표명한다 어쩐다 하며 광대처럼 놀아댔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너무도 모른다.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 《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자력자강의 힘으로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주체조선이다.

이발빠진 승냥이에 불과한 미국이 꾸며낸 그따위 《제재결의》앞에서 우리 공화국이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이다.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이 통하는 나라가 따로 있고 미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리는 나라가 따로 있다.

우리 국가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그렇듯 겁을 먹고 겨끔내기로 짖어대는 몰골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병진의 길뿐이라는 필승의 신념만 굳혀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실체를 인정하고 우리 공화국과 공존하는 길로 나올 대신 사상 최악의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해낸 날강도 미제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증오와 보복의지는 하늘에 닿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결산할것이 너무도 많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살륙하고 우리 조국을 페허로 만든 침략범죄의 대가를 아직 받아내지 못하였다. 미국이 반세기이상에 걸쳐 일삼아온 야만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끼친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피해는 그야말로 엄청나다.

우리 국가와 인민을 상대로 저지르는 미국의 그러한 범죄력사, 침략력사를 끝장내기 위하여 우리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하였다. 두차례에 걸치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련속적인 대성공은 태평양건너에 틀고앉아 우리 국가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모험과 비렬한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그런데 미국은 거듭되는 경고를 명심하고 열백번 심사숙고할 대신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며 정의의 위업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완전히 말살하고 우리 공화국의 발전권을 찬탈하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뛰고있다.

쩍하면 《인권》이니, 《인도주의》니 뭐니 하고 나발질하며 다른 나라들에 주제넘게 삿대질해대던 미국이 그 고삭은 《인권재판관》가면마저 완전히 벗어던졌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은 날강도 미제에게 단호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

이 기회에 백년숙적 미제와 총결산하자, 쌓이고 맺힌 원한을 천백배의 대가로 풀자, 이것이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멸적의 보복의지이다.

참혹한 전쟁으로 우리의 강토를 피바다, 불바다속에 잠그었으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보려고 세기를 이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광분하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통과한 주체의 핵강국이다.

우리에게는 원자탄과 수소탄도 있고 미제와 그 주구들이 《보이지 않는 핵주먹》이라고 벌벌 떠는 전략잠수함 탄도탄도 있으며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넣은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도 있다. 낮이든 밤이든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우리의 완벽한 실전능력에 대해서는 미국이 더 잘 알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까지 보유한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총폭발시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조국강토를 페허로 만든 미제에 대한 세기적원한을 가슴후련히 풀고야말겠다는것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의지이다. 물리적행사를 동반한 전략적인 조치들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것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책동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자위적핵억제력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이미 선택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는것은 우리 국가의 단호한 립장이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다.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단 1㎜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다.

국제사회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리익에 복종하는 식민지가 되든가 아니면 침략의 희생물로 되여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날강도적론리가 주체조선에 의하여 어떻게 산산이 부서져나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조국수호의 결사의 의지로, 피끓는 애국의 심장으로 화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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