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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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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9월 12일 [론평]

 

《미싸일지침》개정놀음에 비낀 노복들의 가소로운 추태

 

최근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공화국의 다발적이고 사변적인 성과들과 련속적인 대미초강경공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형언할수 없는 불안과 공포의 악몽속에 몰아넣고있다.

이에 혼절한 남조선괴뢰들이 지금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미국의 옷자락에 더욱더 매달려 무분별한 군사적대결광기에 열을 올리는것으로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나보려고 발광하고있다.

그 단적인 실례의 하나가 바로 《미싸일지침》개정놀음이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일과 4일 남조선집권자가 트럼프와의 전화통화에서 괴뢰군의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을 해제하는 구두합의을 보았다고 한다.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미싸일지침》개정으로 말하면 1979년 미국과의 체결에 의해 탄도미싸일사거리와 탄두중량을 저들 마음대로 늘일수 없게 되여있는것을 늘여달라고 상전인 미국에게 구걸승인받는 놀음이다.

2001년과 2012년 두차례에 걸쳐 미국의 허락을 받아 탄도미싸일사거리를 800㎞, 탄두중량을 500㎏으로 늘인 괴뢰들은 최근 미국이 승인해준 탄도미싸일사거리 800㎞로는 《북전역이 타격권내에 들어가지만 탄두중량은 500㎏밖에 안되기때문에 파괴력이 제한적》이라고 하면서 탄두중량을 1t이상으로 늘이면 《북의 요새화된 지휘부와 지하시설물을 얼마든지 파괴》할수 있으며 《북의 위협에 대비할수 있는 군사적억제력을 갖출수 있다》고 광고해대고있다.

그러면서 이번 구걸놀음을 두고 《희망하는 수준으로 개정한다는 원칙에〈합의〉했다.》느니, 《유사시 북도발에 대한 독자적인 응징능력을 확보했다.》느니, 《미싸일주권을 회복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횡설수설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트럼프와 일단 합의를 본것만큼 오는 10월 서울에서 진행되는《한미안보협의회》에서 《미싸일지침》개정을 본격적으로 론의할것이라고 호들갑을 떨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괴뢰들이 추구하는 미국과의 《미싸일지침》개정놀음은 날로 급상승하는 공화국의 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우주를 날고 수소탄이 지구를 진동시키고있는 때에 괴뢰들이 미싸일의 탄두중량이나 늘여보겠다고 꿈지럭거리는것은 감탕속의 미꾸라지가 하늘의 룡이 되여보겠다는것만큼이나 가소로운짓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남조선괴뢰들이 저들이 희망하는 수준에서 미국이 《미싸일개정을 승인했다.》느니, 뭐니 하며 떠드는것 자체가 식민지하수인의 가긍한 몰골을 스스로 보여주는 특종만화감이다.

미싸일족쇄을 풀어주어 주구들을 동족대결의 희생양으로, 북침전쟁과 동북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상전의 흉심도 모르고 큰 혜택이나 받은듯이 놀아대는 괴뢰들의 추태야말로 가련하고 불쌍하기 그지없는 노복들의 웃지못할 광대극이라 하겠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제아무리 《미싸일지침》개정이요, 뭐요 하며 허세를 부려보았댔자 공화국이 보유한 절대병기앞에서는 썩은 막대기에 불과하다.

남조선괴뢰들은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근본적으로 달라진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막강한 위력을 가려보지 못하고 감히 엇서보려고 하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재앙이 들이닥칠수 있다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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