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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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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9월 13일 [해설]

 

계파싸움으로 소란한 반역당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내부에서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른 계파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산송장인 박근혜를 제물로 바치고 총파산의 위기에 몰린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건지기 위해 년의 출당문제를 정식으로 들고나왔다. 그런데 이것이 아직도 《자유한국당》에서 큰 세력으로 되고있는 친박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치고있다.

최근 홍준표역도는 저들에게 해만 끼치는 박근혜를 어떻게 하나 당에서 몰아내는것으로 《자유한국당》의 더러운 영상을 지워버릴 심산으로 당《혁신위원회》것들까지 동원하면서 박근혜출당문제를 들고나오고있다. 역도는 박근혜의 출당이 보수재건의 출발점으로 된다고 떠들면서 박근혜출당과 친박계청산을 추석전에 마무리할것을 계획하고 그 실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홍준표의 이러한 계획에 따라 《자유한국당》의 《혁신위원회》는 이달안으로 박근혜에게 탈당을 권고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로 출당조치를 취한다는 각본까지 짜놓고있다. 친박계에 대한 대대적인 청산계획도 이미 작성되였다고 한다.

홍준표와 당《혁신위원회》의 이러한 움직임에 발을 맞추어 비박계패거리들도 《탄핵당한 박근혜와 함께 죽을수 없다.》, 《박근혜가 스스로 탈당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년에게 압박을 가하고있다.

홍준표역도와 그 추종세력의 움직임에 친박계패거리들은 박근혜를 출당시키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하면서 맞서고있다. 하지만 당대표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홍준표의 처사를 막을 길이 없으며 박근혜의 출당과 친박계의 청산은 사실상 시간문제로 되고있다는것이 남조선언론들의 평가이다.

하다면 어째서 홍준표와 그 졸개들이 박근혜역도의 출당문제를 이처럼 집요하게 들고나오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박근혜를 축출하고 친박계까지 청산해버림으로써 《자유한국당》이 박근혜와 한족속이라는 오명을 없애고 저들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이다.

홍준표역도는 친박계를 포섭도 해보고 배척도 하면서 자기의 몸값을 올리고 《자유한국당》의 지지률도 끌어올려보려고 모지름을 썼다.

그러나 박근혜역도의 손발이 되여 온갖 못된짓만 일삼아온 보수패거리들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원성이 높아가는 속에 반역당의 지지률은 계속 땅바닥에 나딩굴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자유한국당》이 지리멸렬될수 있다는 위구심에 사로잡힌 홍준표역도는 박근혜를 희생물로 내던지는것으로 민심을 기만하고 파멸의 위기를 모면하며 나아가서 집권야망까지 실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렇게 되여 고안된것이 바로 박근혜출당과 친박계에 대한 대대적인 청산계획인것이다.

홍준표역도의 이러한 속내는 다음해에 진행되게 되는 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한 후보추천문제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홍준표와 당《혁신위원회》것들은 당상층부가 직접 후보를 선정하는 《전략공천》방식으로 후보추천을 진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친박계를 비롯하여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자들을 《당선확률이 낮다.》는 구실밑에 후보로 내세우지 않고 《자유한국당》을 《홍준표당》으로 만들기 위한 술책이다.

지방자치제선거 후보선출권을 독점하려는 홍준표와 당《혁신위원회》패거리들의 전횡에 《자유한국당》내의 다른 세력들이 가만있을리 만무하다. 특히 일부 비박계패거리들은 《전략공천》을 배격하고 저들에게 유리한 방식을 주장하면서 홍준표의 독단을 강하게 반대해나서고있다.

너절한 정치시정배들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내의 각 계파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은 보수통합문제를 놓고서도 뚜렷하게 표면화되고있다.

홍준표와 그의 손탁에 놀아나는 당상층부의 움직임을 통해 가만히 앉아있다가는 아무것도 얻어먹을것이 없다고 타산한 《자유한국당》내의 중진의원들은 다음해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이기자면 지금부터 보수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바른정당》것들을 될수 있는 한 빨리 끌어들여 홍준표패거리들의 독단에 제동을 걸려는것이 이자들의 목적이다.

하지만 홍준표와 당상층부것들은 《때가 되면 자연히 통합될것》이라느니, 친박청산만 하면 《통합도 빠르게 진행될수 있다.》느니 하면서 그 요구를 거절하고있다. 바로 여기에서 자기들보다 수적으로 많은 친박계를 최대한 약화시킨 다음 저들이 보수통합을 주도하려는 홍준표일당의 야심이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자유한국당》에서 벌어지는 각계 파들사이의 치렬한 개싸움을 놓고 남조선언론들은 그야말로 사생결단의 싸움이라고 한결같이 전하고있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는 아랑곳없이 오로지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저들끼리도 서슴없이 물고뜯으며 정쟁에 미쳐날뛰는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을 지켜보며 남조선인민들은 너무 역겨워 침을 뱉고있다.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또다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날뛰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의 뻔뻔스러운 추태를 남조선 각계는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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