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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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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13일 [인입시]

 

시대의 기발-자주시보

박학봉

(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17년 10월 9일부에 실린 글)

 

열려라

자주시보 시대가 열려라

통일을 맞이한 새 시대

민족의 새 희망이 가득한

그날은 오리니

자주시보 목소리

큰 소리가 되여라

시대의 어둠을

걷어 내리라

탄압과 핍박의 고난의 길 걸으면서 

자본의 흔들림에도

꿋꿋하게 맞서 싸워나가고

자주민보 언론탄압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였다.

다시

시작의 길

열었구나

민중이 애타게 기다리는

바른 소리와

정직한 내용을 거침없이

자주시보는 말하고있구나

숨겨서 살을 찌우는

자본언론을 거부하고

통일운동의 선봉투사가 되여

자주언론이 가는 길을 열었다

우리는

열망하고있다

이 땅에서 미군이 싹 없어지고

정전협정을 페기하고

평화협정을 가져오기를

열렬하게 바라고있어라

자주시보는 말한다

주한미군철수와

외세공조보다 민족공조를

《한》미합동군사훈련 반대와

《싸드》배치 철회에

날카로운 펜을 들었다

우리는 듣고싶었다

자기 땅의 온갖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고싶어라

남《한》 땅의 소식을 걸러서 듣고

북조선의 이야기는 거꾸로 들을까

아니다

우리 모두 진실에 귀를 기울이자

진실을 생명으로 하는 자주시보는

공정하게 외곡보도에 철퇴를 내리고

우리 민족의 사는 이야기를

민족은 오직 하나라는 소신을 가지고

통일조국의 문을 열고있구나

우리는

이 땅의 민주화를 원한다

《국가보안법》페지를

량심수가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노라

아직도 무시무시한 검은 악마가

호시탐탐 량심세력을

적으로 노려보는데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

어찌 마음의 문을 열겠는가

골고루 기쁨을 나눠 갖는 사회

로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

농민이 거둔 결실이

이 땅의 신명이 되는 세상

인간답게 사는 세상

평등과 민주를 원한다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요

죽어도 우리 민족이요

주권국가를 완전파괴 하겠다

얼마나 공포와 불안을 안고있는가

평화의 파괴자

전쟁으로 살찌는 나라

인권을 무기로 깡패국가

반미투쟁으로

전쟁의 먹구름 걷어내자

우리는

북녘으로 가는 길이

다시

열리기 바란다

개성공단으로

금강산으로

백두산으로 가자

서울로

제주도로 오시오

기획탈북 녀종업원 12명과

평양시민 김련희 돌려보내여라

비전향장기수 송환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언론적페와 싸울것이다

친일의 후손이

언론을 틀어잡고

비뚤어진 입으로 친일에 친미

그것도 모자라

허위와 날조로 민중을 리간질하고

나라를 더욱 쪼개려 하는구나

못된 정권에 아부하고

바른말하는 지도자는 눈에 가시였어라

정의롭지 못하고 옳바른 사회를 위해

죽을 각오하고 싸우지 못할망정

통일이 지상의 과제인 만큼

선한 이웃 너무 비방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여라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열정이 있으면 뜨거운 열정으로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함께 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큰 문을 같이 열자면

사상과 리념

정치의 뜻이 다를지언정

단결된 우리 민족의 의지로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말고

평화로운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다

자주시보여

시대의 홰불이 되여라

언론의 초불이 되여

자신의 몸을 태우며

이 땅의 진실의 버팀목이 되여라

우리는 다시

광화문에서 초불을 들어야 한다

처참히 짓밟힌것은 초불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여라

민주화를 원하였다

통일로 가는 길을 원하였다

그러나

초불정권 문재인은 초불을 짓밟았다

광화문광장의 함성은

아직 살아있다

자주시보여, 민중의 함성이 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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