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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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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5일 [론평]

 

위험천만한 선제공격능력확보움직임

 

최근 일본반동들이 《북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 22일 일본의 아베는 참의원 본회의에서 《북의 미싸일공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삶을 수호하기 위해 《적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떠들어댔다.

그런가 하면 일본반동들은 《북의 미싸일공격》을 받는 경우를 가상한 주민대피 및 대응훈련이라는것을 자주 벌려놓는 등 대내외적으로 《북위협설》을 적극 류포시키면서 그것을 구실로 선제공격능력확보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성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아베패당의 선제공격능력확보움직임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일본이 패망후부터 오늘까지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해 책동해왔지만 지금처럼 《선제공격》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며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일본방위성은 최근 호위함에서 지상을 공격하는 순항미싸일 《토마호크》개발에 나섰는가 하면 래년부터 대함순항미싸일에 지상공격능력을 추가한 무기개발을 시작하여 2022년까지 시제품을 완성하기로 하고 77억¥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는 등 공격능력과 관련된 장비개발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아베패당의 군국주의행보가 위험계선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죽하면 외신들까지도 《선제공격능력보유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한 아베의 망언을 두고 《전투무력보유금지 및 전수방위원칙》을 규정한 일본헌법에 전면배치되는것이라고 비난하고있겠는가.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일본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과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자위대》무력을 공격형으로 개편하고 헌법을 개정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지금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미국의 아시아제패전략의 돌격대로 나서서 제리속을 채워보려고 간특하게 놀아대는 왜나라족속들의 군사적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미친듯이 몰아대는 군국주의마차가 일본의 운명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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